통영공무원문학회 '깃발' 8호 발간

 

통영공무원문학회 '깃발' 8호 발간


통영공무원문학회(회장 조영희)가 펴내는 깃발 8호가 발간되었다. 이번 호에는 ‘낭송하고 싶은 시’편에 작고 유명시인 8명의 대표시를 싣고 있다. 김상옥 思鄕, 봉선화, 김춘수 꽃, 박경리 사마천, 유치환 歸故, 바위, 향수, 서정주 국화 옆에서, 푸르른 날은, 윤동주 서시, 박목월 나그네, 정지용 향수가 그것이다. ‘다시 읽고 싶은 소설’에는 작고한 통영소설가 김용익 선생의 밤배를 소개하고 있다. 회원 시로는 강병옥, 권숙이, 김일선, 손숙정, 신권호,  이명윤, 이재안, 전순자, 제왕국, 조영희, 수필에는 김상영, 김순철, 추인호 씨의 작품이 담겨있다. 권말에는 통영시 집필위원으로 오래 활동하다 작고한 시조시인 서우승 추모 특집 <설엽 서우승 선생이 보고 싶다.>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서우승을 먼저 담고, 서우승 연보에 이어 대표 시 물소리, 귀뚜라미의 노래, 저승도 얼비치는 날, 심부름, 생각도 단풍들면, 대표수필은 나도 토영 눔인데, 천혜의 땅 통영에 살며를 담고 있다. 특집 인사말은 서우승추모사업회 설복도 시인이, 추모사는 진의장 통영시장이 쓰고 있다. 추모 시에는 평소 고인과 가까이 지내던 김숙이, 김복근, 김순철, 김일선, 설복도, 오하룡, 전순자, 정해룡, 제왕국, 조영희 씨 등 회원들과 원근 시인의 작품이 담겨 있다.

by gnbook | 2009/11/03 15:45 | 문학계 소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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