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펜문학상 시상계획 발표/국제펜클럽경남경남위원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경남위원회(회장 김병수)는 5월 20일 11시 창원소재 모 식당에서 운영위원회를 갖고 올해부터 회원들의 사기진작과 경남펜의 위상제고를 위해 경남펜문학상을 시상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국제펜클럽한국본부 경남위원회(약칭 경남펜)는 이날 경남펜문학상 규정에 따라 경남펜문학상 운영위원회를 5명으로 구성하고 위원으로 시 시조에 홍진기, 수필에 정목일, 아동문학에 임신행, 소설에 김현우. 평론에 윤지영 씨를 지명하였다. 시상내용은 경남펜 참여 10년 이상된 회원을 대상으로 하여 <경남펜문학>에 발표된 우수작품에 시상하기로 하였다. 상금은 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수상자에 대한 상징적인 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병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경남펜이 보다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경남펜문학상이 만들어지는 만큼 회원들의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활동을 기대된한다" 는 희망을 피력하였다. 참석한 운영위원은 임신행 이창규 김시탁 조현술 김연동 하길남 고동주 윤지영 김종두 홍진기 윤재필 이동배 이명호 홍종기 김현우 오하룡 집행부 김병수 회장, 옥영수 사무국장이었다.

by gnbook | 2019/05/20 13:29 | 문학계 소식 | 트랙백 | 덧글(0)

오하룡 시/ 우리는 역시

2019. 5.18 마산 임항선 시의 거리에 걸린 오하룡 시화

by gnbook | 2019/05/18 18:10 | 문학계 소식 | 트랙백 | 덧글(0)

마산시의 거리 선포 11주년 기념 마산시인들의 시화전 개최

마산문인협회(회장 김미숙)는 연례적으로 마산시의 거리 선포 11주년 기념 시화전을 5월 18일 11시 임항선 시의 거리에서 갖는다. 이날 2시에는 기념 강연회를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갖는다. 강사로는 함안출신의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이혜선 시인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마산문협 시인들의 사화집 13호도 배포될 예정이다.

by gnbook | 2019/05/16 12:18 | 작은문학 소개 | 트랙백 | 덧글(0)

원로 김종상 선생, 동시집 <벌레마을 다문화 가족> 펴냄

원로 아동문학가 김종상 선생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 작품을 벌레를 소재로 지은 재미있는 동시집을 펴내어 관심을 끌고 있다. 동시집 <벌레마을 다문화 가족>(푸른사상)이 그것으로, 저자는 지구상의 벌레의 종류가 80만종에 이른다는 숫자까지 파악하고 그 생태계는 물론 약용, 식용 등 용도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적인 식견으로 벌레를 파악하여 동시문학의 경지로 이끌고 있다. '벌레마을 다문화 가족'이란 다양한 벌레군을 오늘날 우리 현실의 다문화 가족과 빗댄 것으로 벌레세계를 재미있게 표현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벌레는 일반적으로 무섭고 징그럽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 인류의 인구가 계속 늘어난다면 필연적으로 식량난 해결이 당면문제로 닥칠 것이다. 이때 벌레는 소중한 식령자원으로 인류와 밀접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벌레를 동시로 보여주는 일은 곤충을 비롯한 모든 벌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생태학습으로서의 의의와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생명 존중의 정신을 일깨우는 길을 열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이번 동시집을 출간 의미를 밝히고 있다. 1부 참새눈을 속이자 15편, 제2부 혼자와서 노는 구나 15편, 제3부 하늘 속에 빠졌다 15편, 제4부 걱정이 많겠다 15편 하여 모두 60편이 담겼다. 그러니까 벌레 60종을 소재로 쓴 동시 작품이 담겼다는 이야기기 될 것이다.개미를 소재로 한 동시 한 편을 음미해 보자./오하룡

굴파기 선수
-개미

모두가 같은 제복
머리에는 안테나

날씬한 실허리에
세 쌍의 억센 다리

부지런 하고 훌륭한
굴파기 선수예요

개미; 머리, 가슴, 배로 구분되며 허리가 가늘다. 땅속이나 나무껍질 속에서 여왕개미와 수개미, 일개미들이 협동생활을 한다. 벌레, 풀씨 등을 먹으며 종류다 많아.

by gnbook | 2019/05/15 19:04 | 문학계 소식 | 트랙백 | 덧글(0)

마산문단의 전설, 백치동인 자료전시 예정, 6월 22일부터

마산문학관(학예사 조재영)은 올해 2차 기획전시로  6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한달간 마산의 전설 <백치동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50년 후반 당시 마산지역 고교생들이 결성하여 활동하던 백치동인을 조명하기 위한 행사로, 백치동인들은 2009년 <백치>창간호를 내었으며 2호는 2018년에 출간하였다. 동인은 이제하 김병총 김만옥 송상옥 소설가,  이광석 김용복 강위석 박현령 추창영 김재호 시인, 조병무 임철규 평론가, 염기룡 황성혁 수필가, 변재식 연극인 등으로 이 중 현재는 이제하 김병총 김만옥 이광석 김용복 강위석 조병우 황성혁 동인이 현역 원로문인으로 생존하고 있다. 나머지 동인들은 타계하였다. 이번 전시에는 동인들의 저서들과 사진 자료 등이 포괄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오하룡(사진은 5월 14일 저녁 목영서헌에서 함께 자리한 동인들, 좌로부터 황성혁 이광석 김용복 동인)

by gnbook | 2019/05/15 11:34 | 문학계 소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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