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시인협회, 서운암 초청 춘계연찬회 개최

한국시조시인협회(이사장 이우걸)는 서운암 초청 연찬회를 오는 5월 26-27일 양일간 경남 양산의 통도사 서운암에서 갖는다. 첫날은 4시부터  이우걸 이사장의 인사, 성파 스님 환영사, 김준 고문 축사, 조월 스님의 축하연주 순으로 진행되며 해양대 구모룡 교수와 교원대명예교수 원용문 교수의 강연 순서도 들어있다. 구모룡 교수는 <시조 속의 꽃의 미학>, 원용문 교수는 <현대시조에 나타 난 자연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임성화, 오영호, 이솔희, 옥영숙, 김영주, 이광, 이진숙, 오종문, 박영숙, 서연정, 최숙영 시인의 시조낭송, 신애리 시인의 진주 난봉가 공연, 부산시조시인협회 회원들의 <또 한송이 나의 모란> 축하 합창도 마련되어 있다. 이튿날은 서운암의 들꽃길 걷기와 도자대장경이 보관중인 장경각 관람, 막간에는 이우걸 이사장의 <한국시조의 발전방향>강연을 끝으로 점심공양후 해산하게 되어있다. 이번 행사는 서운암 성파스님의 초청으로 이루어진다. 사회는 이승현 사무총장, 임성구 사무차장이 맡는다. 

by gnbook | 2012/05/19 17:58 | 문학계 소식 | 트랙백 | 덧글(0)

조수증 지음 <추억이 흐르는 편지> 출간

금년 77세의 할머니 조수증 씨가 평생을 통해 쓴 시, 수필과  편지를 모아 <추억이 흐르는 편지>를 펴냈다. 1부에는 시, 2부에는 수필, 3부에 가족에게 쓴 편지, 4부에 은사와 가족의 편지를 담고 5부에는 서예가로 입지하기까지 노력의 산물인 서예작품과 문인화 작품, 애장해 오던 김구, 조소앙, 설창수 선생 등 애국지사의 작품을 담고 있다. 변형국판 266면으로 권말에는 사랑하는 가족사진을 원색으로 담았다. 보통 사람이라면 예사로 여길 수 있는 낡은 편지를 고스란히 간직하였다가 이처럼 모은다는 것은 여간한 정신력이 아니면 어려우나 조 할머니는 친구와 나눈 오래된 편지, 스승과 나눈 편지, 심지어는 자녀와 나눈 편지까지 모아두었다가 이번 문집에 다 담은 것이다. 조 할머니는 함안군 군북면에서 출생하여 군북초등학교와 진주잠사학교를 나와 잠시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설하에 5남2녀를 두었다. 1988년 대한민국서예공모전 입선을 시작으로 전국과 지방의 주요서예전과 문인화전에 출품하여 입상할 만큼 서예가로 일가를 이루었다. 지금은 김해 장유에서 살고 있다.

by gnbook | 2012/05/19 17:34 | 문학계 소식 | 트랙백 | 덧글(0)

조현술 아동문학가 부부

동화작가 조현술 박사가 5월 19일 둘째 사위를 보았다. 예식장에서의 조 아동문학가 부부와 큰 따님

by gnbook | 2012/05/19 14:50 | 문학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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